파란 잠바, 혼자서도 손을 흔들다
"학교 앞에 서서 아이들에게 손을 흔드는 것, 그게 선거의 전부가 아닐까요. 이기고 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는 걸 이 아이들이 보고 자랐으면 합니다."
선거의 시간은 이렇게 흘렀다
빨간 나라를 보았니 — 이 땅의 이름
선거는 졌지만 싸움이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. 파란 잠바를 입은 사람들은 다음 날도 거리에 섰고, 다음 선거를 준비했습니다. 카메라는 그 모든 순간 곁에 있었습니다.